영동소방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
영동소방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
  • 황인홍
  • 승인 2022.01.17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다가오는 설 연휴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충북에서 설 연휴 기간 중 100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는 등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9억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기간 1일 평균 화재는 5건으로 평소(4.09건)보다 22.2% 더 많은 화재가 명절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8.7%로 가장 높았다.

이에 옥천소방서는 설 연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화재위험 요인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요양원, 소규모 숙박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피난취약시설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주택용소방시설 홍보를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인 1월 28 ~ 2월 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한 상황 관리와 출동체계 확립을 통해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임병수 소방서장은“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들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없도록 많은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