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3개년 마무리
청주문화재단,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3개년 마무리
  • 손혜철
  • 승인 2022.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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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019년 6월의 이 다짐을 지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17일(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제3차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성과 사례집 공유>로 3개년에 걸쳐 진행한 변화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날 사례집 공유는 2019년 6월 ‘제1차 중간성과 공유포럼’, 2020년 3월 ‘제2차 성과 공유회’에 이어 3번째로, 재단의 사업 추진 체계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내부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문화예술계와 시민의 신뢰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3개년 계획⌟의 마침표다.

3차에서 분석 ‧ 개선한 성과는 ▶ 고객만족경영 체계 구축 ▶ 인권경영 추진 ▶ 공예관 윤리강령 도입 및 실천 ▶ 윤리감사역 신설 ▶ 회계 업무 프로세스 개선 총 5가지로, 최근 사회 전반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에 부합한 변화가 주를 이뤘다.

이는 청주문화재단이 지난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30 비전 [문화로 함께 더 큰 청주]의 12대 전략 과제 중 하나인 ‘신뢰받는 경영체계 확립’과도 궤를 같이한 것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행정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21년 역사를 가진 재단에 걸맞은 선진제도를 구축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에 변화관리의 주체로서 문화행정 전문 기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걸음이 오늘에 다다랐다”며 “사소하고 보편적인 것일 수도 있으나, 그런 작은 관습의 사각지대조차 지나치지 않고 늘 깨어 좋은 변화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3개년 계획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전문적이고 투명하며 공정한 ‘더 나은 재단’이 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차례로 진행한 청주문화재단의 제도 및 행정관행 개선 성과는 총 19건으로 ▣ 1차 _ ▷ 심사 ‧ 평가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 ▷ 공립미술관으로서의 한국공예관 위상 재정립 방안 ▷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 개선 방안 ▷ 재단 경영정보의 불합리한 공유체계 개선 방안 ▷ 비전 ‧ 전략 체계 구축, ▣ 2차 _ ▷ 재단 미션 및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계획 수립 및 성과 관리 ▷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 한계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 ▷ 거버먼트를 넘어 ‘문화 거버넌스’로 ▷ 굿 거버넌스를 위한 팀메이트 운영 전략 ▷ 시민의 문화 향유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창의행정 ▷ 영상문화의 한 발 더 도약을 위한 방안 ▷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객 만족도 제고 ▷ 지식경영 달성을 위한 그룹웨어 시스템 개선 ▷ 첨단문화산업단지 안전 개선, ▣ 3차 _ ▷ 고객만족경영 체계 구축 ▷ 인권경영 추진 ▷ 공예관 윤리강령 도입 및 실천 ▷ 윤리감사역 신설 ▷ 회계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이다.

3개년 계획에 따른 자정노력과 개선 내용의 적극 반영이 청주시 감사관 주관 시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2019-2021 3년 연속 1위, 2020-2021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점 경신 S등급, 거버넌스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1년차 성과 평가 전국 1위,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객 만족도 상승 등의 밑거름이 됐다고 분석한 청주문화재단은 올 한해도 조직의 체질을 개선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현재를 바꾸는 행정으로 시대와 함께하고 시대를 견인하는 재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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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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