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미담사례 [1월 25일]
음성군 미담사례 [1월 25일]
  • 손혜철
  • 승인 2022.01.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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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위문품 전달(350만원 상당)

맹동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승억 회장)은 25일 맹동면 분회를 방문해 맹동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350만원 상당의 유류비와 라면을 전달했고 전달받은 유류비는 맹동면 경로당 29개소에 10만원씩, 라면 1box씩 전달할 예정이다.

‘맹사모’는 맹동면을 사랑하는 맹동면 지역 사람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년 지역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승억 맹사모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유류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효출 맹동면분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뜻 경로당을 위해 위문품을 내어주신 마음을 감사히 받겠다”며 “앞으로도 맹동면 지역발전과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읍 동갑내기 3인방, 물품꾸러미 기탁(300만원 상당)

음성읍행정복지센터(안은숙 읍장)는 설 명절을 맞아 음성읍 기관사회단체장으로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안은숙 음성읍장, 곽상선 주민자치위원장, 신현성 체육회장이 떡, 만두,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30개(300만원 상당)를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情) 담음’ 설 명절 나눔행사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더욱 관심이 필요한 명절에 소외된 지역주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며, “평소에도 의기투합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갑내기 3인방은 작년 4월에도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어르신들을 위해 해열제 1,200개(300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음성읍 지역주민을 위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식품꾸러미 기탁(200만원 상당)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선, 고병일)는 25일 설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가정을 위한 식품꾸러미를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식품꾸러미는 2021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된 성금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성금은 원남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체, 출향인,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기탁했다.

2022년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품꾸러미 외에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물품, 의료비, 주택 개보수 및 소형가전제품 등을 지원해 원남면 주민들의 복지가 보다 나아지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고병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행복한 원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원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100만원)

삼성면행정복지센터(신정훈 면장)는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윤종선 위원장)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종선 삼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민자치 위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성금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정훈 삼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에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이면기업인협의회, 장학금 전달(100만원)

소이면기업인협의회(채달원 회장)는 25일(화) 소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5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소이면행정복지센터와 소이면기업인협의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청소년 희망나눔 장학금이다. 소이면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상생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이는 단체이다.

소이면기업인협의회 채달원 회장은 “ 청소년들의 뜻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게나마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오상순 소이면장은 “기업인협의회가 청소년 교육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애정어린 관심을 전달받아 자신의 목표에 한층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위문품 전달(30만원 상당)

삼성면행정복지센터는 삼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정상국 위원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삼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백미, 쌀국수)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드리는 등 안부를 살폈다.

정상국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훈 삼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이어오는 삼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이 나눠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랑의 부부 문패 전달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며 살기 좋은 삼성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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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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