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의 전도사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이웃 사랑의 전도사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 황인홍
  • 승인 2022.04.18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영동우체국 한우송(54세) 집배원이 새 봄을 맞아 이웃 사랑 전도사를 자청했다.

지난 16일 한 씨는 대한적십자사 영동지구 진달래봉사회(회장 송채영)와 함께 주거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한 씨와 진달래봉사회 회원 9명은 집안 곳곳에 뒤덮인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낡고 위험한 전등을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LED등으로 교체했다.

또한 집안 구석구석 겨우내 쌓인 먼지와 묵은때를 말끔히 정리해 산뜻하고 쾌적한 집안 환경을 만들었다.

한 씨는 “지역의 이웃사랑 전도사가 되어 소외된 계층을 위해 나눔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씨는 매일 오천원씩 모은 돈으로 집수리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고 겨울이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연탄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