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본격 운영
담양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본격 운영
  • 이경
  • 승인 2022.05.12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23일부터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군민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이 없거나 1개 이상을 갖고 있는 자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서비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보건소에 3회 방문해 혈액검사와 혈압측정,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등을 받게 되며 건강, 영양, 신체활동에 대한 목표설정과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 걸음과 심박수, 소모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는 활동량계 및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해 이와 연결된 모바일 앱을 통해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전문인력에게 개인별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월별로 진행하는 건강 미션에 참여하거나 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순위에 오르면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건강위험군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