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낭송인협회, 가족을 위한 팝스 콘서트 개최
대전시낭송인협회, 가족을 위한 팝스 콘서트 개최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05.22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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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시민을 위한 대면 방식의 축제를 온천공원에서 3년 만에 열었다.

‘잠시 여기, 힐링 유성’이라는 슬로건으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힐링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목소리로 삶을 압축한 ‘시’를 전달하며 행복을 찾는 ‘대전시낭송인협회(회장 박정숙)’는 ‘대전오케스트라’와 협연 후 처음, 5월 21일(토) 온천공원 내 두드림 공연장에서 오후 3시부터 ‘가족을 위한 팝스 콘서트’ 공연을 선보였다.

“기존 방식이 아닌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현장 공연은 처음이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번 협연을 통해 새로운 모티브를 만들어 가고 싶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꾸준한 연습과 정기 공연으로 힘든 시간을 잘 견뎌온 것 같다. 이번 계기로 좀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길 바란다.”라는 ‘유가희’ 대전시낭송협회 부회장의 공연은 시인의 마음과 하나 된 듯 보였다.

아름다운 꽃들로 단장한 온천공원에 울려 퍼지는 ‘대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일상 회복에 들뜬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박정숙(대전시낭송인협회) 회장은 “정적이던 시낭송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현장에서 들으면 더 풍성하게 소리를 낼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재미가 한층 더해진다. 추후 두 단체가 협연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연습하는 과정이다.”라며 “시낭송은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생활 속에 모두가 시낭송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예로 엄마가 아이에게 예쁜 말을 하는 것 또한 시 낭송이다.”라며 매년 6월과 11월에 하는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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