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사장 115곳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추진
충남도 공사장 115곳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추진
  • 이경
  • 승인 2022.05.22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연면적 3000㎡ 이상의 건축공사장 115곳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충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하는 합동 점검과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 안전관리자문단의 참여로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가의 시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공사 현장의 관계자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내 호우로 인한 흙막이 붕괴·침수 우려 유무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침수 대비 수중 펌프 등 장비 보유 여부 △공사장 주변 현장 관리 등이다.

도는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즉시 시정이 불가할 경우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건축공사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