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가람뫼 농장 광역치매인증센터 치매전문치유농장 선정
보은군, 가람뫼 농장 광역치매인증센터 치매전문치유농장 선정
  • 손혜철
  • 승인 2022.06.13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문화충전소 가람뫼 농장(대표 최생호)이 충청북도 광역치매인증센터 치매전문치유농장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람뫼 농장은 동물 체험과 한지 공예를 모두 접할 수 있는 체험 농장으로 유기농 양계에 대한 동물 복지에 신념을 가진 최생호 대표와 한지공예가 한은숙 씨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광역치매인증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닭의 일상과 나의 생활을 비교해보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모이 만들기 등 동물과 교감하며 치매 노인들의 인지 능력 개선과 자신감 상승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돼있다.

현재 가람뫼 농장은 우수식생활 체험공간 및 농촌교육농장을 인증을 받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달걀 요리교실 및 한지․흙․나무를 활용한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소민 지도사는“가람뫼 농장에서 동물교감 치유라는 특별한 경험을 가져보길 바란다”며“향후 다양한 지역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이러한 치유농장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