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의료재단’ 원더웰니스와 업무협약으로 보다 다양한 ‘예술치유센터’ 운영
‘명지의료재단’ 원더웰니스와 업무협약으로 보다 다양한 ‘예술치유센터’ 운영
  • 김진선 기자
  • 승인 2022.06.14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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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의료융합, 일상생활에서부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통합 케어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은 13일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원더웰니스(COO 김봉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원더웰니스는 ‘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인 웰니스를 모토로 다각적 사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로 문화사업과 이너뷰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종합병원 최초로 ‘예술치유센터’를 2011년도부터 마련해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강타한 코로나19 때에도 ‘코로나19 음악회’를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심리적 상처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치유프로그램으로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지원하고자 병원 로비, 대강당 그리고 입원실 등에서 연 200여 회에 달하는 콘서트를 열어 왔다.

문화예술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이왕준 이사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 후원회원을 비롯해 앙상블 단체인 세종솔로이스츠와 조이오브스트링스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사랑은 그것에 머물지 않았다. 그는 “예술과 의료를 융합시켜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치유의 수단이 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명지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번 원더웰니스와의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부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나 ‘건강식품사업’ 등의 여러 신규 사업을 전개해 통합 헬스 케어 병원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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