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 대축제 이틀째
생활체육 동호인 대축제 이틀째
  • 이경
  • 승인 2013.05.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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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안동]대회 2일차를 맞아 안동과 영주, 상주, 문경, 청송, 군위 등 6개 시군에서 경기가 계속된다.

안동에서는 첫날에 이어 볼링, 배드민턴, 당구경기가 계속되고 탑블리스CC에서 골프경기가 07:30부터 시작된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09:30부터 어르신 장애인 생활체조 단체전 경기가 시작되고 국민체육센터에서는 택견경기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낙동강 파크골프장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09:30부터 열리고 안동시온재단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는 장애인 론볼과 장애인배드민턴대회가 열린다.

영주에서는 첫날에 이어 테니스대회가 계속되고 경륜훈련원에서는 자전거 종목이 10시부터 열린다. 상주에서도 첫날에 이어 축구대회가 계속되고 문경과 군위에서는 정구와 게이트볼대회가 이어진다. 청송에서는 방광산활공장에서 오후 1시부터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시작된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송영길 인천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350명의 귀빈과 선수․임원, 안동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속에 진행되는 개회식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희망 경상북도,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의 바람이 된다는 차원에서 ‘더 큰 미래를 위한 행복한 대한민국, 新바람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사전행사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복을 품은 사람들’이란 소재로 24일 17시40분부터 시작되는 사전행사는 개그우먼 김종석의 진행으로 경북과 이스탄불 엑스포, 안동 홍보 영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대구대, 영남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경북연합응원단의 댄스메들리 응원공연이 있고, 퀴즈, 생활체육동호인 애창가요 Best7이 진행된다.

사전행사의 마지막은 안동대 체육학과, 경북하이텍고등학교 학생과 경북연합응원단 등 250명이 함께 참여해 신바람 플래쉬 몹 ‘다함께 7330’을 연출한다.

18:30분부터 열리는 식전행사는 ‘대한민국, 희망의 발맞춤’이라는 소재로 30여 분간 펼쳐진다. 식전행사에서는 경상북도와 안동을 주제로 영상과 춤이 어우러진다. 동아무용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이호준이 한폭의 수묵화로 경북과 이스탄불, 안동, 대축전을 연출한다.

안동대 체육학과와 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연출하는 17개 시도 깃발 퍼포먼스와 장미여관 밴드의 라이브 공연에 이어 안동의 차전놀이와 농악단이 경북의 힘을 연출한다.

19:00부터는 정홍원 국무총리 입장에 이어 본격적인 공식행사에 돌입한다. 개식통고에 이어 김천시청 취타대와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앞세워 선수단 입장식이 있다.

재외동포 선수단을 선두로 울산→제주→인천의 순으로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노래에 맞춰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하며, 시ㆍ도 선수단은 지역을 홍보하는 다양한 상징물과 캐릭터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선수단 입장을 마치면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치사, 동호인 다짐, 신바람 플레쉬 몹 등에 이어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국민대통합 ‘화합의 불’ 점화식이 이어진다.

17개 시도마다 CG 영상과 함께 성화주자 들의 화합의 불을 들고 중앙무대로 들어오고 각 시도의 불을 관객들의 카운트 다운과 함께 17개 시도지사가 동시에 점화하면 높이 16m, 지금 8m 규모의 원형LED 영상타워가 CG로 불이 타 오르고 영상타워 상단에 있던 불새가 성화대까지 날아가 성화를 점화하게 된다.

공식행사가 끝나면 식후행사로 20:20부터 약 8분간 화려한 불꽃이 안동의 5월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화려한 불꽃놀이에 이어 아이돌가수 샤이니와 틴탑, 장미여관, 전영록, 태진아, 한혜진, 이정석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3일차와 4일차에는 전종목의 16개 시․군 각 경기장마다 일제히 열려 우승과 준우승팀을 가려내게 된다.
4일간의 대축전을 마감하는 폐회식은 26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오후 2시30분에서 4시까지 비보이 공연, 탈춤퍼포먼스 등 각종공연과 함께 나흘간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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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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