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옥천군 태양버스킹연합회, 금강휴게소 옥천군 홍보관 앞 ‘영원버스킹’ 공연
[영상] 옥천군 태양버스킹연합회, 금강휴게소 옥천군 홍보관 앞 ‘영원버스킹’ 공연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09.13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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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秋夕)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2일(월), 옥천군 동이면의 ‘금강휴게소’는 귀경객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오후 3시, 옥천군 ‘태양버스킹연합회(대표 혜철)’의 감성 릴레이 공연으로 ‘영원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감미로운 음율과 함께 금강을 가르며 물보라를 즐기는 수상스키는 연휴의 아쉬움을 담은 듯하였다.

‘영원버스킹’ 김원택 씨는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공연하게 돼서 기쁘다. 연휴도 아쉽기도 했지만 영원버스킹의 팬클럽이 처음으로 생겼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어 버스킹을 하게 되었다.”라며 소년 같은 감성으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령산 통기타’ 회원들이 모여 ‘영원버스킹’ 팬클럽의 첫발을 내디딘 ‘박명완’ 대표는 “영원버스킹은 꾸준한 활동을 해왔었다. 코로나 오기 전에도 통기타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었다. 함께하면 공연도 자주 다닐 수 있고, 즐거움도 배로 나눌 수 있어 팬클럽을 만들게 되었다.”라며 옥천 안내면 공연과 깻잎 축제, 장령산 휴양림 공연 등 이어지는 공연으로 일상을 회복한 미소인 듯 보였다.

색소폰의 매력에 빠진 ‘김영익’ 씨는 “영원버스킹 팀은 사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틈틈이 노래와 봉사로 소통하는 팀이다. 부족한 면도 많은데 이렇게 팬들도 와주셔서 감사하다. 매주 토, 일요일에 공연하고 있지만 무대 공포증이 있어 아직도 떨린다.”라며 박수로 응원해 주는 관람객에게 감사함을 표하였다.

금강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옥천군 동이면에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성한 먹거리로 유명한 곳으로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휴게소 뒤편으로 금강이 흐르고, 수상스키를 즐기는 동호인과 민박하며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라는 입소문도 타고 있다.

버스킹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금강휴게소’는 옥천군의 특산물과 관광지 홍보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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