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책읽는 서울광장', 매주 도심 속 힐링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책읽는 서울광장', 매주 도심 속 힐링프로그램 운영
  • 김주관 기자
  • 승인 2022.09.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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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17()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 <육아정보 UP 프로그램>으로 6명의 자녀를 키우는 현실육아 전문가인 가수 박지헌(V.O.S 보컬)과 함께 하는 육아토크를 운영한다.

매주 토, 일요일 조성되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엄마아빠를 위한 다양한 육아정보 제공을 위해 육아전문가와 함께하는 <육아정보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17()에는 발라드 가수이자 33녀의 다둥이 아빠로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 아이들 교육법, 부부관계에 대한 해법을 전달해주는 멘토인 박지헌과 함께하는 육아토크가 1530분부터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10월부터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아이심리백과 저자 신의진(코로나 이후 우리 아이들 마음 건강), 영재발굴단 자문의이자 공부두뇌연구원 원장 노규식(슬기로운 부모생활),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신병주(조선시대 교육), 정신과전문의 정우열(엄마들만 아는 세계) 등 아동 발달, 심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육아·교육 전문가 토크도 7회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113일까지 매주 금토일 도심 속 <힐링 UP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금요일은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 , 일요일은 엄마아빠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923()부터 매주 금요일은 직장인을 위한 힐링요가,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링 북바인딩, 구석구석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힐링요가는 인기 요가 유튜버이자 나는 몸신이다방송 출연자인 강하나 요가 테라피스트와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강연으로 총 6회 운영한다. 이외에도 반려식물인 테라리움 만들기, 직장인 단합대회 및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들로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청년들의 힐링을 돕는다.

뮤지컬 갈라쇼 맘마미아’, 현대무용 공연, ‘오케스트라 악기 체험’, ‘시네마 북 콘서트’, ‘강한결 재즈 피아노 공연등 엄마아빠의 지친 일상을 문화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매주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에 펼쳐진다.

엄마아빠를 위한 양육도서 팝업서가도 상시적으로 운영한다. 아빠를 위한 육아 노하우와 시 육아지원 정책정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시 주요행사와도 협력하여 918일에는 환경위기시계 캠페인, 925일에는 한글,,들이 백일장 대회, 930~102일은 거리예술축제 공연와 함께 한다.

서울도서관은 주요 프로그램이나 협력행사를 운영하는 동안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도서를 열린서가 내 팝업서가에 비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육정보 팝업서가 외에도 918일에는 환경위기시계 협력행사를 위해 환경 주제도서 전시도 진행된다. 힐링요가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건강 주제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10~11월에도 협력행사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시농업 주제도서 전시, 세계도시문화 주제도서 전시, 영화 원작 소설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육아정보힐링프로그램 신청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https://lib.seoul.go.kr/rwww/html/ko/readingPlazaLink.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프로그램과 사전신청 정보는 매주 서울도서관 누리집과 SNS를 통해 제공된다.

924()은 서울수복 기념행사 개최로 책읽는 서울광장은 하루 쉬어가며, 923(), 25()은 정상 개장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책읽는 서울광장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분석에 따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금요일은 직장인, 주말은 엄마아빠의 행복한 공간이 되어 시민들이 지친 일상 속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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