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35회 지용제 둘째 날 ‘제19회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향수 콘서트’ 개최
옥천군, 제35회 지용제 둘째 날 ‘제19회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향수 콘서트’ 개최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09.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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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끌북적 문학축제’ 슬로건으로 열리고 있는 ‘지용제’는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을 축제의 분위기 속에 관람객들은 몹시 들떠 있다.
실개천에 달린 시(詩) 등과 구읍 거리에 걸린 청사초롱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구읍 골목골목을 환히 밝히고 있다.

‘장춘권’ 사회로 진행된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향수 콘서트’는 9팀이 참가하였다.

옥천 청년을 대표하는 ‘전민표’ 회장은 “제19회 옥천 한마음 군민 노래자랑에 참석해 주신 우리 내빈과 옥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옥천청년회 회장단 및 회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3년 만에 코로나 이후로 열린 지용제에서 군민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축하 인사를 하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35회 지용제를 기념하고 우리 19회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및 향수 콘서트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 행사를 위해 경품과 여러 가지를 준비해 주신 우리 전민표 청년회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임원님께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오늘은 공연 보기 좋은 날인 것 같다. 좋은 날을 택해 3년 만에 군민 노래자랑 하는 만큼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 추억 남겼으면 좋겠다.”라며 축하해 주었다.

옥천군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박덕흠’ 국회의원은 “오늘 정말 3년 만에 이렇게 한마음 노래자랑과 콘서트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황규철 군수와 함께 모든 임원이 열심히 뛰고 있다. 여러분 모두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옥천 광역철도 개통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박한범’ 의장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느끼게 하는 오늘 축제는 성공적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지용제를 비롯해 군민화합 노래자랑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여 기쁘다. 노래자랑을 알차게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유정현’ 옥천문화원장은 “정말 오늘은 너무 뜻깊은 날이다. 저는 문학이 숨 쉬고 또 문학이 스며드는 옥천이 있어 너무 흐뭇하다. 정지용 시인은 정말 출중한 시인이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많이 오셔서 힐링하시고, 느끼시고 또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끝까지 자리해 주었다.

최연소 참가자인 초등학교 4학년 ‘최용주’의 ‘보릿고개’와 70대의 ‘김선순’이 부른 ‘단장의 미아리 고개’, 초대 가수 ‘박성현’과 ‘고유진(플라워)’의 축하 공연은 관객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였다.

[수상자]
·금상 : 허민혜(짠짜라)
·은상 : 최지혜(님이여)
·동상 : 김선순(단장의 미아리)
·인기상 : 이예진, 함민영(어젯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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