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직원 및 지역 리더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순천시, 직원 및 지역 리더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강진교
  • 승인 2022.11.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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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응급상황에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시청 직원을 시작으로 이통장 등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와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직원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등의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는 내달 15일부터 이틀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조직위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동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성가롤로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소비자 감시원을 활용해 이달 말까지 공동주택 50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를 파악해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교육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시민교육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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