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재난 시 초기대응 능력 향상과 관계기관 협업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금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지원청은 현장훈련(4회)과 토론훈련(3회)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3년만에 진행되는 현장훈련 과정에서 홍광유치원, 대제중학교, 제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화재대피·지진대피 훈련,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관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각 주무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집중호우, 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사고수습본부를 통한 인적·물적 피해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기능연속성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기관기능의 연속성 유지 방안 또한 함께 강구하였다.
김명철 교육장은 화재발생 피해수습 토론훈련과 홍광유 지진대피, 제천교육지원청 안전교육 등을 직접 주재하며, “최근의 천재지변과 재난으로 인해 교육현장에서의 재난대비 역량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의 확립과 일상속의 재난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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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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