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동절기 자연·사회적 재난 대비 철저
조병옥 음성군수, 동절기 자연·사회적 재난 대비 철저
  • 손혜철
  • 승인 2022.11.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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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8일(0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먼저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철이 다가왔다”며“한파와 폭설 등 자연·사회적 재난과 화재에 대비하고 제설작업, 상수도 동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항을 집중 점검해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올해를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연초에 계획한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이룬 성과는 비교분석과 데이터화하고 노출된 문제점, 지적사항 등 미흡한 분야는 원인과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해 내년 군정 준비 단계에 도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요사업 추진 시 소통·공유·협업체계 강화도 강조했다.

“대규모 사업 등 여러 부서 업무가 중첩되는 사항은 계획단계부터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사업의 중복 여부, 추진 시기 등을 검토·조정해 예산 낭비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조와 상급 기관과의 지속적인 유대로 재난은 물론이고 각종사안에 대해 문제 이슈를 조정하고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이 되면서 민간 위탁기관의 수탁 기간이 끝나 재선정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양한 행정수요와 효율성 측면에서 민간 위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수탁자 선정 시 자격 기준과 평가항목을 철저히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부서에서는 수탁기관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수행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이행해 재 위탁 시 반영해 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연말 각종 보조사업 정산 시 부서장이 꼼꼼히 챙겨 사업을 잘 마무리 해달라”고 덧붙였다.

상급기관의 행정수요 조사에 적극 대응해 줄 것도 지시했다.

“중앙 부처별로 국가계획수립과 분야별 종합계획 수립 시 시·군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며 “군의 주요 사업이 기본계획에 누락되면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군 주요 사업과 현안 등 최대한 많은 자료를 제출해 국가와 도 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변경되면서 금왕읍과 생극면이 먼저 주민자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 시행되는 만큼 사전교육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해 주민자치회가 공정·투명하게 안착되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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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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