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민이 직접 뽑은 ‘베스트 친절공무원․부서’표창
충주시, 시민이 직접 뽑은 ‘베스트 친절공무원․부서’표창
  • 손혜철
  • 승인 2022.12.01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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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022년 하반기 친절공무원 및 친절부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민원봉사과 김윤서(행정8급) △노인장애인과 유재환(사회복지7급) △노인장애인과 전선미(사회복지7급) △자원순환관 유우열(행정7급) △허가민원과 김재영(녹지7급) △문화동 권순지(행정9급) △교현2동 허지원(사회복지9급) △동량면 박종상(행정9급) △봉방동 조정윤(행정7급) △교현2동 최서희(행정9급) 주무관 등 총 10명이다.

친절부서로는 허가민원과와 산척면이 선정됐다.

선정 방법은 홈페이지,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시민이 추천한 직원을 포함해 민원처리 건수가 많은 상위 15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민평가위원의 전화 및 방문 응대 서비스에 대한 친절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시민평가위원의 현지 암행평가를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공무원 10명과 2개 부서를 선정했다.

주요 친절사례로는 ‘친절한 말투뿐 아니라, 업무에 대한 자신감 있는 설명으로 전문성을 보이며 팀장까지 직접 자세히 설명해줘 민원 응대에 대한 적극성을 느꼈다’는 사례와 ‘신청 기간이 지난 사업에 대한 문의에 단순히 올해 신청 기간이 지났음만을 안내하는 것이 아닌 아쉬워하는 민원인의 감정까지 세심히 공감해주고 내년도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주는 태도에 만족했다’는 평가의견이 있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는 작은 변화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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