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음성군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 손혜철
  • 승인 2022.12.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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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일(14:00)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음성군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과 학습관 운영 자문 및 관계기관 간 협력과 조정, 평생교육의 추진 실적 평가와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금년도 성과와 2023년도 사업계획 보고, 평생교육협의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제2회 충청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와 음성군 평생학습축제를 병행해 개최했고, 성인문해 한마당을 통해 실버를 위한 학습 성과를 확산시켰다.

또한, 성인문해와 학력 보완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생 도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성인 검정고시는 초졸 4명, 중졸 13명, 고졸 15명을 배출했으며, 초등학교 한글 교실은 전국 성인 문해 교육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해 17개 가정(18명)과 마을 교실 8개소(78명)를 방문해 발로 뛰는 평생학습도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도내 최초 2개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는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 공유평생학습관 개관을 위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받았으며, 내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가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강구 중이다.

특히 이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가입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해 평생학습의 위상 정립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굳은 결의를 다졌다.

게다가 음성 평생학습 시즌2 운영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품격있는 평생학습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대응을 위해 VR 체험, 3D 펜과 3D프린터 활용 교육을 운영했고, 내년에는 SW 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조병옥 군수는 “내년에는 공유평생학습관이 개관하는 등 큰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품격있는 교육 문화를 이루기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의 모범사례로 소개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금빛평생학습관을 방문하는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평생학습 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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