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 오송 방문,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 논의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 오송 방문,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 논의
  • 손혜철
  • 승인 2022.12.01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은 1일 오후 충북 오송을 방문해 바이오헬스산업 상호 수출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오송에 있는 대웅제약을 방문 생산 공정 등을 시찰했다.

이날 충북도를 방문한 호주바이오헬스대표단은 호주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호주 최대의 종합 연구기관인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의 바이오헬스 사업개발부, 호주임상시험협회, 호주 의료생명기술 및 제약산업 성장센터 등 12개 기관에서 20여명이 방문해, 호주와 충북도 간 상호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호주대표단의 이번 충북도 방문은 지난 8월 24일 충북 바이오헬스 현장간담회(’22.8.24.)에 주한호주대사관 무역본부대표(대표 줄리앤퀸)가 참석 후 꾸준히 충북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의 방한 기간에 맞춰 각국 간 바이오헬스 분야 교역을 활성화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응기 충북도 바이오산업국장은“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해외 임상시험 국가로 급부상 하고 있는 호주가 백신(mRNA) 연구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다”라며,“앞으로 도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충북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