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박사의 독서경영 -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전박사의 독서경영 -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 전형구 박사
  • 승인 2023.01.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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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조선경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경영자 코칭하면서 위대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전하던 저자가 리더들의 경험을 통해서 간접학습의 기회를 전하고자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시대의 요구에 반응하며 혁신을 거듭해온 위대한 CEO 110명이 우리에게 던지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이들이 전하고 있는 짧고 단순한 촌철살인(寸鐵殺人)같은 메시지들은 위기와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 시대의 리더들이 선택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줄 것이다. 또한 경영자나 중간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혼란스러운 시대를 타파할 현명한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생각하라_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을 가진 리더들의 한 마디”라는 주제로 22명의 CEO들이 남긴 통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장은 “소통하라_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끈 리더들의 한 마디”라는 주제로 경청의 중요함을 일깨워 준 22명의 리더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3장은 “결정하라_선택의 순간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 리더들의 한 마디”라는 주제로 선택의 순간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4장은 “행동하라_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리더들의 한 마디”라는 주제로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면서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5장은 “극복하라_긍정의 힘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리더들의 한 마디”라는 주제로 위기의 순간에도 긍정의 마인드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리더들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경영자 중 그 누구도 전지전능하지 않았으며 완벽하지도 않았다. 그들 역시 주변의 질시와 방해 앞에서는 휘청거렸고 새로운 도전과 성공 앞에서는 흥분했으며, 외롭게 혼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들이 위대해질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앞에 놓인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실패해도 변명하려 하지 않았으며 매 순간 자신이 할 수 잇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인생의 매 순간을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았다는 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주로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들뜨고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제나이가 들었거나 더 이상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고백과 다름없다. 성공한 연장자가 조심해야 할 한 가지는 자아도취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느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것이다. 더 이상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없다면, 그 때가 바로 리더가 은퇴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 <“경쟁자는 오직 나 자신”_존 포트만> 중에서

조직구성원들이 리더가 말한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리더의 말을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고유한 감정과 경험의 필터(filter)로 걸러서 듣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탁월한 설득력은 화려한 언어 구사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공감하도록 만드는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바로 이 때문에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조직원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는 얼마나 이야기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_앤드 그로브> 중에서

조직구성원들이 리더가 말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리더의 말을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고유한 감정과 경험의 필터로 걸러서 듣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탁월한 설득은 화려한 어언 구사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공감하도록 만드는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바로 이 때문에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조직원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는 얼마나 이야기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중에서

‘사람들은 내 성공의 비결을 재능과 끈질긴 노력에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진짜 비결은 내게 주어진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원하는 바를 생생하게 꿈꿀 수 있는 능력에 있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 호텔 창업자 콘라드 힐튼(Conrad Nicholson Hilton)의 말이다.

때로는 현재 자신이 처한 현실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에서 자신의 한계만을 바라보는 것이 더 큰 장애로 작용한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깨닫고 생생하게 상상할 때, 그리고 그 생각이 가슴을 뜨겁게 데울 때, 처해진 환경과 주어진 자원은 모두 성공의 동력으로 작동할 것이다. - <“생생하게 꿈꾸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_콘라드 힐튼>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행동하는 사람이다. 실패나 실수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다.

위대한 조직의 리더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실패를 중요한 깨달음의 계기로 삼았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실패가 주는 충격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학습의 기회로 삼아 개선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당장 겪고 있는 실패의 상황이 아니라 눈앞의 실패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세다. 성공하려는 리더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실패에서 얻은 경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 <“성공은 1퍼센트의 노력과 99퍼센트의 실패에서 온다”_혼다 소이치로> 중에서

훌륭한 리더들은 대부분 변화와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태도를 가지며 적당한 걱정거리를 찾아 나선다. 그들은 안정된 환경에서 얻는 편안한 성과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변화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감수한다. 그들의 적당한 걱정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신경증적인 완벽주의 때문이 아니라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목적 지향적인 것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비범함을 발휘하게 만드는 비밀 요소다. - <“적당한 걱정은 나의 스승이자 모티베이터”_ 찰스 람크비스트> 중에서

세상에는 훌륭한 리더들이 많다. 그들이 남긴 한 줄의 통찰을 되새기다 보면 그들에게도 어렵고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세계적인 리더들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과 목표를 위해 무소처럼 달려가는 강력한 목적의식은 우리에게 숨겨진 내적동기를 자극해줄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자기가 뽑은 사람에 의해 회사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지만 좌절하는 대신에 자기만의 경쟁력인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재기에 성공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5,126번의 실패를 딛고 세상에 없던 청소기를 만들어낸 다이슨의 이야기, 직원 대우에 남다른 신경을 쓰는 이유가 어릴 적 아버지의 해고를 보면서 겪었던 마음의 상처 때문이라는 아워드 슐츠의 자기 고백 등 110명의 이 시대 리더들의 삶 이야기가 다른 시대와 다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이들이 전하는 조언은 직설적이며, 직접적이다. 그러기 때문에 늘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우리의 태도를 반성하게 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5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생각하라’는 것이다.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지혜를 가진 리더들의 한 마디를 배울 수 있다. 두 번째는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끈 리더의 한 마디로 ‘소통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결정할’는 것으로 선택의 순간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 리더들의 한 마디를 배울 수 있다. 네 번째는 ‘행동하라’로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해 온 리더들의 한 마디가 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극복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긍정의 힘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리더들의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시대의 요구에 반응하며 혁신을 거듭해온 리더 110명이 우리에게 남긴 촌철살인의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우리보다 앞서 이 시대를 살아간 리더들이 세상을 향해 남긴 단 한 줄의 통찰을 우리의 삶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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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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