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하동 홍보대사 됐다
신유 하동 홍보대사 됐다
  • 이경
  • 승인 2013.09.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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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문화]‘시계바늘’·‘잠자는 공주’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신유(32)가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동군은 제7회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막을 올린 지난 21일 행사장 주무대에서 신유 하동군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조유행 군수는 이날 축제장의 많은 관광객이 지켜본 가운데 신유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남해안 시대의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문화관광 1번지 하동군 홍보에 힘써 달라”고 밝혔다.

신유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고장 하동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볼거리 먹을거리 느낄거리가 풍부한 힐링도시 하동을 대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난 신유는 어린 시절 하동으로 내려와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하동과 인연을 맺어 지역에서도 더러 알려져 있다.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에서 활약할 정도로 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신유는 2008년 1집 앨범 ‘Luxury Trot of Shin Yu’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꽃물’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고 있다.

또 SBS 드라마 ‘승부사’와 ‘8월의 신부’ 등의 OST에 참여하기도 한 그는 데뷔 2년 만에 제1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1년 대한가수협회 인기상, SBS Net Music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트로트계의 젊은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군은 예술적 자질이 풍부하고 수준이 높은 문화예술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한 관련조례에 따라 2006년 ‘효녀가수’ 현숙(1호)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용식(2호), 탤런트 변우민(4호), 방송인 김혜영(7호), 소설가 이외수(8호) 등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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