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부흥 게이트볼장 준공식
괴산, 부흥 게이트볼장 준공식
  • 손혜철
  • 승인 2014.01.16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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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괴산군] 괴산군은 16일 청안면 부흥리에서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각수 괴산군수, 장효배·박연섭 괴산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안면 부흥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부흥리 437번지에 1억 6천 6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9월 착공해 부지면적3,306㎡, 건축면적 386㎡의 지상 1층 건물로 신축돼 청안면 부흥관내 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노후 건강관리의 장을 마련했다.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우기 등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낮이면 언제나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규 부흥노인회장은 “게이트볼은 청안면 노인들에게 건강에 좋은 운동으로 인기가 높다.”며“그동안 비가 올 때나 바람이 많이 불 때 적당한 장소가 없었는데,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으로 게이트볼 활성화와 노인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임각수 괴산군수는 “어르신들이 게이트볼 운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했으면 좋겠다”며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 공간 확충과,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체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8%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10개의 전천후 게이트볼장과, 20개소의 노상게이트볼 장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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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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