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출향인의 끈끈한 괴산사랑
괴산 출향인의 끈끈한 괴산사랑
  • 손혜철
  • 승인 2014.01.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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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괴산군] 괴산군 출신이면서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인 재청괴산군민회(회장 이종업, 66세) 회원 80명이 19일 괴산군 문광면에서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문광 로뎀의 집을 찾아 시설 어르신들의 위한 생활 위문품(100여만원)을 전달하고 위문공연을 펼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재청괴산군민회에 따르면 괴산을 고향에 두고 청주에 거주하고 있는 인원은 5만8천여명에 달하며 현재 괴산군민회에 가입해 활동 중인 회원은 800여명이고 이들은 고향을 항상 잊지 않고 괴산 농․특산물과 괴산홍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5년 전부터 매년 괴산군내의 고등학생과 불우이웃을 선정해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효녀, 효부와 다문화가정 등 5가구를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해 끈끈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주에서 동원타일(주)을 경영하고 있는 이종업 회장은 “재청괴산군민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고향 사랑과 괴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본인의 회장 임기동안 청주에 괴산군 농․특산물 직판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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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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