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박덕흠 중앙회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박덕흠 중앙회 회장
  • 손혜철
  • 승인 2011.01.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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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옥천군향우회 회장

불교공(空)뉴스 파워인터뷰

◈.고향 옥천을 비롯한 남부 3군에서 회장님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향이 배출한 유명인사로 고향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시지 않았는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우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고향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동력입니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면서, 또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각종 기관·단체에서 사회 활동을 하면서도 고향을 한시라도 잊어 본적이 없습니다. 고향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성공하면 기필코 내가 받은 사랑을 고향에 되돌려 주겠다는 마음을 줄곧 가져왔습니다.

특히 고향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재경옥천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재경충북관련 향우회 활동에 애착을 갖고 참여해 왔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저의 모교인 옥천중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교 후배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10여년 전부터 돈이 없어 학업을 계속할수 없는 중고등학생, 불우시설 등에 남모르게 조금씩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큰 도움은 아니겠지만, 자립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는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저의 조그마한 나눔이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향이 저에게 준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향 어르신들과 친구, 후배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좀더 남부 3군을 비롯해 충북, 나아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겠습니다.
 

◈.회장님의 행보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재경옥천군향우회 회장을 맡아 고향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일부에서는 정치적인 해석도 하고 있습니다.

-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오래전부터 고향발전을 위한다면 미력이나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고향발전, 그리고 고향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생각을 줄곧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행위가 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사람은 정치와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정치를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분명한 것은 유권자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한 열정’과 ‘담대한 용기’가 있어야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옥천중학교 동창들 경조사를 비롯해 친인척 모임에 참석하다 보니까 지역출입이 잦아진 것으로 비춰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저에 대한 고향 선후배님들의 기대감 때문인데, 과분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직은 어떠한 결정도 없습니다. 그냥 고향 어르신들, 친구들과 허심탄회하게 고향발전 이야기들을 하면서 옛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 정도입니다.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 산업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봉사해 왔으며, 현재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등 전문건설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활동이 자연적으로 조금씩 늘어난 거지요.

건설은 도로, 항만 등 국가기간산업은 물론 아파트, 주택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입니다. 건설 산업은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확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건설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믿음으로 건설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건설 산업 발전 및 선진화를 위해 한편으로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조직입니다. 또한 정부정책에 건설 산업 선진화 방안이 반영되도록 청와대, 국회, 국토부, 규제개혁위, 감사원 등 관계요로를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무척 바쁜 자리입니다.

게다가 자산 4조원이 넘는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까지 맡고 있어 책임이 무겁다는 사실을 매번 느낍니다. 우리나라 건설정책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 및 뒷받침 하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사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또 건설기자재의 품질 및 성능을 테스트하는 한국품질연구원 이사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경옥천군향우회 회장과 세계도로협회(WRA) 한국위원회 고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학교) 발전후원회 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과 공정사회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상생하면 무엇보다도 원하도급 협력을 바탕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건설업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건설 산업은 대중소업체, 종합전문업체간 협력체계가 구축돼야 생산성이 높아지는 협업산업입니다. 상생의식이 없는 건설업체는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하루빨리 인식해야 합니다. 그간의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관계를 상호 협력관계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실천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대형건설업체들을 중심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공존방안을 모색하고 공정거래 협약을 실천하는 등 조금씩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흡합니다.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원하도급자간 건전한 협력관계가 구축돼 있지 않아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도적인 유인책과 함께 업체들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우리 건설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건설 산업은 근대화의 역군, 외화획득 등의 긍정적 이미지와 함께 SOC건설 등 국민생활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건설업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있어 건설인의 한사람으로 안타깝습니다. ‘미래지향적인 건설문화’와 ‘건설 산업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확립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람직한 건설문화 창조와 건설 산업의 주체성 확립을 위하여 건설업계는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건설 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올바른 건설문화의 방향을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 그리고 사회 환경과 호흡하는 문화가 돼야 합니다. 또한 투명한 산업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투명성이 기초가 되는 새로운 건설문화가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존과 화합의 건설문화를 창조해야 합니다. 건설 산업은 협업산업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파트너로 인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역할분담을 통해 균형 있게 성장·발전돼야 차세대 성장 동력을 함께 발굴할 수 있고, 핵심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건설업 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건설업계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 사회공헌 인물 대상’에도 선정되셨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지난 2009년 ‘건설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큰 영광이지만, 어깨 또한 무거웠습니다. 건설 산업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부족하지만, 더욱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4만여 전문건설인을 포함한 건설가족 여러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 산업이 좀 더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수 있도록 선진화를 통해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의 환원차원에서 해온 불우시설 지원, 장학사업 등 사회봉사 활동이 알려져 서울신문사가 선정하는 제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인물로 선정돼 대상을 2010년 6월에 받았습니다. 스마트폰이 2010년을 이끈 트렌드로 선정됐습니다. 스마트 폰 등 첨단 기기들의 변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계신데, 건설단체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 트위터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요. IT활용을 통한 소통문화를 정립하게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요.

- 저는 어떠한 일을 하던지 ‘소통과 협력’을 가장 중시합니다. 세대간, 계층 간, 지위와 직급을 떠나 쌍방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거듭나야 지속가능한 단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협회에서는 건설관련 단체 중 최초로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하여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시간으로 회원사의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해소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혹시 전문건설협회에 궁금하시거나 저희에게 당부하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저의트위터(http://twtkr.com/parkdukhyum)및블로그(www.parkdukhyum.kr) 에 남겨 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고,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사회봉사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요.

- 저는 부모님을 비롯해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이 오늘날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안정되고 나서부터는 항상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받은 사랑에 대한 채무의식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사랑을 나눠주려고 합니다. 지난 추석을 전후해 내린 폭우로 수재민이 된 서울 강서양천구민들을 위해 수해복구성금을 전달했으며, 지체장애인 자립생활공동체인 ‘샬롬의 집’을 찾아가 구호품 및 청소, 이불빨래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배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옥천중학교를 비롯해 옥천지역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 집안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옥천여중 관악부에 조금 신경을 쓰고 있는데, 학생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나누었을 뿐입니다. 유엔 산하 스텝재단을 통해 아프리카에 ‘작은 도서관’을 지어주었습니다. 가나, 탄자니아, 짐바브웨이 등에 전문건설인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도서관’을 지어주고 한국전래 동화책을 지원했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보니까 교육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과 인연이 되어 아프리카에 ‘작은 도서관 짓기’운동에 동참,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아프리카 교육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도 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프리카에 무슨 도서관이냐는 볼멘소리도 있을 수 있지만 지역사회 발전과 빈곤퇴치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벼랑에 선 소나무’라는 자서전을 2006년 출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기업인으로 우뚝 선 회장님을 톱모델로 삼고 싶은 분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자서전을 내기에 부족함이 많은데, 주변에서 강력한 권유로 틈틈이 적어둔 기록 등을 모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직과 신뢰, 열정, 비전, 그리고 뚜렷한 목표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여겨왔습니다.

가난과 역경이 우리의 앞길에 어떠한 걸림돌이 될 수 없습니다. 가난하지만 ‘공명정대’와 ‘투명한 일처리’를 몸소 보여주신 아버지, ‘끈기’와 ‘인내’, 그리고 ‘양심’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를 지금도 가슴에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날 성공한 CEO로, 4만여 중소건설업체의 수장으로 업종별 다양한 협회를 조율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저의 부친과 모친의 인생철학 때문입니다. 특히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사업을 하든, 직장 생활을 하던 초심으로 하면 분명 성공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받은 사랑은 반드시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특히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그 사랑이 다시 나에게도 돌아오는 것입니다.
기억에 남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제가 시간을 쪼개어 틈틈이 공부한 지반공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작년 2월 한양대학교에서 ‘무기질계 보강 재료의 친환경성 및 내구성’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아 가난 때문에 뒤늦게 시작한 학문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더욱이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승국 책임연구원과 한양대 토목공학과 조병완, 천병식 교수, 그리고 제가 공동으로 저술한 ‘고강도 폴리머 철근 콘크리트의 휨 강성과 인성’ 논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크리트 구조 및 재료분야의 SCI 국제 전문논문학술지 어드밴스 인 시멘트 리서치에 실려 학문적으로 자부심을 갖게 했습니다.

영국의 작곡가 벤저민 브리톤은 “배운다는 것은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과 같다. 중지하면 뒤로 밀려난다.”고 했습니다. 초단위로 급변하는 인터넷시대에는 배우려는 열린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했다고 배우기를 게을리 하는 순간 내리막길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작년 10월 고향 후배들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을 때입니다. 몇 년 전부터 옥천여중 관악부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관악부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의 편지’를 한 다발 받았을 때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했습니다.

또 지난 추석을 앞두고 ‘샬롬의 집’ 봉사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사랑의 의미였습니다. 사랑을 나눠주러 갔다가 오히려 제가 사랑을 배워 왔습니다. 사랑은 실천과 다가감을 통해 나눌수록 행복한 것입니다.

새해 소망이나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 새해에는 우리 살림살이가 좀 더 넉넉해 졌으면 합니다. 우리경제 성장의 열매를 중산층, 서민들까지 체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역간, 계층간, 대, 중소기업 간의 차별도 해소되어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지도층이 솔선수범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공정사회로 한발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좀 더 많았으면 합니다.

이와 함께 경제성장과 함께 투자가 활성화 되어 일자리도 많이 생겨 청년들이 취업 걱정 안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 희망과 꿈이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덕흠(朴德欽)
1953년 10월 8일 충북 옥천 출생
트위터 : http://twtkr.com/parkdukhyum
블로그 : www.parkdukhyum.kr

<학력>
1997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2001년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졸업
2005년 러시아 국립게르첸교원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2006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2008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학교) 철도건설공학과 박사과정 수료
2010년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토목공학 박사학위 취득

<현재활동>
재경옥천군향우회 회장
KOSCA(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사장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 이사장
국민통합포럼 자문위원
한민족통일포럼 운영위원
서울칸티클(canticle)합창단 부단장
세계도로협회(WRA) 한국위원회 고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학교) 발전후원회 회장
원화코퍼레이션 주식회사 대표이사

<경력>
금탑산업훈장 수상(2009년)
2010 세계대백제전 홍보대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국어울림문화복지협회 총회장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서울신문 선정 ‘제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인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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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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