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문화센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김천시 다문화센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 손혜철
  • 승인 2014.05.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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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경상북도]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 진오스님)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7일 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모여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어버이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와 부모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쓰기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서툴지만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각자의 손재주를 발휘하여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도투짱(베트남, 30세)씨는 “내일 어버이날에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수 있어 기뻐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진오스님은 “어버이날에 시부모님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뜻 깊은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439-8280]는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및 다문화가족통합교육, 자조모임,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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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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