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한국인의 밥상 요리교실
다문화가족, 한국인의 밥상 요리교실
  • 손혜철
  • 승인 2014.06.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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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경상북도]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에서는 입국 2년 미만의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6월 9일에 요리교실을 개강하였다. 요리교실은 6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13:30~15:30까지 2시간씩 4회기로 진행할 것이다.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져야만 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닭찜, 녹두빈대떡, 구절판, 탕평채, 돼지갈비찜 등 한국전통요리부터 실생활에서 즐겨먹을 수 있는 생활요리를 위주로 한국의 음식문화와 조리법을 익히고 실습함으로써 한국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하여 한국생활에 조기정착을 지원하고자 개강하게 되었다.

이날 요리수업에 참석한 쩐티미엠(베트남, 덕곡동)씨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식사 때마다 어떤 음식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국음식을 배워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 주고 싶어요.”라고 하였다.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친정방문, 다행복프로그램, 취미교양교실, 전통무용교실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439-8280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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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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