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 이경
  • 승인 2014.07.24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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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경상북도]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진오스님) 아이돌봄지원 사업팀은 지난 7월 22일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아이돌보미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으로는 김천대학교 소방학과 백열선 교수님을 초청하여 아아이돌보미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활동하면서 생활안전과 관련하여 집안(방,거실,주방,욕실,화장실,베란다,현관)에서 안전, 집밖(길, 자동차, 놀이터, 바퀴달린 탈것, 공공장소)에서의 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어린이 안전 ,학교 안전 등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강의 해 주어 이해심을 높였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내에서 안전, 방이나 거실에서는 아이가 어디서 잠자고 있는지, 아이의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있는지, 뜨거운 물건이 있는지, 아이 주변에 질식을 유발할 만한 물건이 있는지와 주방에서는 바닥에 물기가 떨어져 있는지 도자기나 유리제품을 잘 보관하고 있는지 칼과 같은 주방도구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두었는지 온수기, 전기밥솥, 주전자, 냄비 등 화상위험에 주의 하고 있는지, 영유아의 경우 식탁위에 땅콩 같은 견과류나 목에 걸릴 만한 것들을 두지 않았는지, 영양제나 여러 가지 약품을 두고 있다면 아이가 호기심에 먹을 수 있으니 약은 반드시 잠금장치가 있는 상자에 넣어 두어야하고 영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식탁보 사용도 위험하다. 욕실이나 화장실은 확실히 밖에서 열 수 있도록 하고 욕조는 목욕 중일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물이 없이 비워진 상태로 두어야 한다.

베란다나 창 곁에는 올라 설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말고 난간 위에 화분 등을 놓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동차를 탈 때는 아이의 신체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고 아이를 잠시라도 혼자 차 안에 두지 말아야한다. 등의 기본안전교육과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긁힌 경우, 베이거나 찢어진 경우는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에 비누로 상처부위를 씻어주고 연고를 바르고 밴드나 거즈를 붙여주고 뼈가 부러지거나 삐었을 때 피가 나지 않는 경우, 부목을 사용하여 가볍게 붕대를 감고 부목이 없다면 골판지나 잡지를 활용한다. 피가 나는 경우 일회용장갑을 끼고 상처부위를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씻어내고, 소독한 거즈로 덮어 지혈한다. 그리고 거즈를 덮은 채로 압박붕대를 감고 부목으로 고정시킨 후 병원에 간다. 화상을 입었을 때 그리고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을 때 등 응급 처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돌보미 강선화 선생님은 돌봄 활동을 하면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법 및 응급처치법이 정말 필요한 교육이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사고예방에 신경을 써야함을 다짐한다고 하였다.

한편, 김천시 아이돌봄지원 사업은 김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아이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김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 (직통전화 431-5475, 010-9958-5475)으로 문의 및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아이돌봄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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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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